[이솔로몬 사과문] 이솔로몬 프로필 소개

이솔로몬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최근 이솔로몬은 팬이 준 선물을 여자 친구에게 주었고, 또 그것을 SNS에서도 인증하는 등의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죠. 이에 대해 이솔로몬 측은 사과문을 올렸지만, 해명이 없는 사과문이라고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솔로몬의 프로필을 정리해서 소개해드릴게요.

가수 이솔로몬

이솔로몬 프로필

이솔로몬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가수입니다. 1993년 8월 14일 출생, 올해 30세로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죠. 직업은 시인이자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인으로서는 2016년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종합 예술지인 '예술세계'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또한 저서로는 산문집 '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가 있죠. 혈액형은 AB형이며, MBTI는 ENFJ입니다. 학력은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별명은 집시 총각, 꼬부기가 있고 현재 소속사는 브이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여심을 울리는 외모와 큰 키로 팬덤이 생기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처음 마스터 오디션에서는 이치현의 '집시 여인'을 불러 올 하트로 합격했죠.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본선 1차전에서는 김동현, 손진욱, 조연호와 함께 상경부로 경연해서 아이유의 'Love poem'을 부르게 됩니다. 올 하트로 전원 합격, 2차전에 올라가게 되죠. 본선 2차전에서는 이주천과 경쟁하게 됩니다.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불렀으나 4:9로 패배하게 됩니다. 하지만 추가합격으로 본선 3차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본선 3차전에서 팀미션으로 메들리 미션에 참가하게 됩니다. 마스터, 관객 점수에서 1위를 달성합니다만 박장현에게 대장전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최종 2위가 되어, 이솔로몬은 다시 추가합격으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준결승전

내일은 국민가수 최연소 참가자인 김유하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됩니다. 1라운드에서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불러 김유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게 되고, 2라운드에서는 김유하와 함께 정수라의 '난 너에게'를 부르게 되죠. 이번에도 김유하를 꺾고 승리하면서 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결승

1차전에서 기호 8번을 배정받고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부르게 됩니다. 마스터, 관객 점수 합산 등수가 5등이었지만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약 23만 표를 얻어내 3등으로 2차전으로 올라갑니다. 2차전에서는 기호 5번을 배정받고,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선곡합니다. 대국민 응원 투표 1위, 마스터, 관객 점수를 합한 중간 집계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에서 3위를 하게 되어 박창근, 김동현에 이어 3위를 차지합니다.

마치며..

이상 가수 이솔로몬 프로필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